Pixel Y · 영상분석 AI 도입 안내

기존 CCTV로 영상분석 AI를
시작하기 전 준비할 것

CCTV가 이미 있어도, 분석하려는 행동이 그 영상에서 보이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처음부터 장비를 바꾸거나 많은 영상을 보내기보다, 촬영 환경과 확인하고 싶은 장면을 먼저 정리해 주세요. 그 설명이 PoC의 시작점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상담 전에 정리할 질문 · 기존 CCTV와 저장 영상

현재 촬영 조건확인할 행동과 대표 장면PoC 범위 검토

01 · 촬영 조건

확인할 동작이
영상에서 보이나요?

카메라 모델명이나 해상도부터 알아야 할 것 같지만, 먼저 볼 것은 판단에 필요한 부분이 보이는지예요. 화면에 사람이 잡혀도 손이 가려져 있다면 손의 동작을 확인하기 어려워요. 화질이 높아도 촬영 각도가 맞지 않으면 필요한 근거가 없을 수 있어요.

  • 대상은 화면에서 얼마나 크게 보이나요? 멀리 있는 대상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나요?
  •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나요? 시간대에 따라 조명이나 그림자가 달라지나요?
  • 다른 사람이나 물체가 앞을 지나갈 때 필요한 부분이 가려지나요?
  • 저장 영상과 실시간 화면의 화질이 같은가요? 영상이 끊기거나 빠진 구간도 있나요?

모든 조건을 처음부터 정확히 답할 필요는 없어요. “주간에는 잘 보이지만 야간에는 윤곽만 보여요”처럼 현재 알고 있는 차이를 적어 주셔도 검토에 도움이 돼요.

먼저 적어 볼 질문어느 카메라의 어떤 부분을 보고, 무엇을 판단해야 하나요?

02 · 분석할 행동

“이상 상황”을
어떤 장면으로 설명할까요?

“이상한 장면을 찾아주세요”는 좋은 출발점이지만, 구현 범위를 정하기에는 넓은 표현이에요. 어떤 대상이 어떤 순서로 움직였을 때 확인해야 하는지, 비슷해 보여도 제외해야 할 상황은 무엇인지 함께 좁혀야 해요.

예를 들어

“물체가 정해진 구역 밖으로 이동했는지”를 확인하려면 구역의 경계와 이동 방향을 먼저 정해야 해요. 경계에 걸친 상태, 잠깐 가려진 상태, 화면 밖으로 사라진 상태도 같은 결과로 볼지 구분해야 해요. 이는 범위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예요.

처음에는 하나의 행동과 관련 장면부터 정하는 편이 좋아요. 결과가 필요한 이유까지 알려주면, 단순한 객체 위치 확인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전후 맥락을 읽는 연구와 추가 검증이 필요한지도 구분할 수 있어요.

먼저 적어 볼 질문찾아야 하는 장면과, 비슷하지만 찾지 않아도 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03 · 대표 장면

잘 보이는 영상만
준비하면 될까요?

설명하기 쉬운 장면은 필요해요. 다만 그것만으로 현장 조건을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찾아야 하는 장면, 찾지 않아야 하는 장면, 판단이 어려운 장면을 구분해서 생각해 주세요. 무엇이 어려운지 미리 알아야 PoC에서 검토할 범위도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행동이 시작되는 순간만 짧게 잘라 두면 이유를 놓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행동 전후의 흐름이 있는지 확인하고, 중요한 시점과 이유를 메모해 주세요. 영상 안의 시간 표시와 파일의 재생 시간이 다르면 그 차이도 알려주세요.

자료를 공유하기 전에는 어느 장면을 보낼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처음 상담에서는 파일을 첨부하지 않고, “어떤 장면이 있고 어떤 조건에서 잘 안 보이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먼저 적어 볼 질문결과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면과, 꼭 놓치면 안 되는 어려운 장면이 있나요?

04 · 평가 담당자

결과가 맞는지는
누가 확인하나요?

영상을 잘 아는 담당자가 필요해요. 실제 업무에서는 비슷한 장면이라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서, 개발자가 화면만 보고 모든 기준을 정하기는 어려워요. 담당자는 기준 장면과 판단 이유를 확인하고, AI 결과가 그 기준에 맞는지 검토해요.

담당자가 여러 명이라면 서로 다른 판단이 나오는 장면도 미리 확인해 주세요. 의견이 갈리는 구간은 정답을 억지로 하나로 만들기보다, 추가 설명이 필요한지 또는 보류로 다룰지 정하는 편이 좋아요.

누가 기준을 확인하고, 누가 최종 결과를 검토하며, 다음 단계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지도 상담에서 맞춰요. 자세한 판정 방식은 PoC 성공·실패·보류 기준 안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먼저 적어 볼 질문장면의 의미를 설명할 담당자와 결과를 확인할 담당자가 정해져 있나요?

05 · 자료 이용 조건

영상은 어떤 범위로
이용할 수 있나요?

CCTV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외부 개발 작업에 그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조건은 별개로 확인해야 해요. 촬영·보관을 관리하는 담당자에게 PoC 검토, 개발, 평가 중 어느 목적으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얼굴, 차량번호, 내부 작업 내용처럼 주의해서 다뤄야 할 정보가 있는지, 원본 대신 가공된 자료로 검토해야 하는지도 먼저 정리해요.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 보관 기간과 삭제 조건, 외부 서비스 사용 가능 여부는 프로젝트별로 확인할 항목이에요.

아직 조건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원본을 메일로 보내지 않아도 돼요. 영상의 종류와 이용 제한을 먼저 설명해 주세요. 그 조건을 바탕으로 전달 방식과 검토 범위를 논의해요.

먼저 적어 볼 질문누가 자료 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제공하면 안 되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06 · 처리 위치

어디에서 분석해야
하는 조건이 있나요?

현장 서버에서만 처리해야 하는지, 별도 환경에서 저장 영상을 검토할 수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구성이 달라져요. 지금 사용하는 서버나 장비가 있다면 종류와 사용 가능한 범위를 알려주세요. 자세한 계정 정보나 접근 비밀번호는 필요하지 않아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지, 영상이 외부로 나갈 수 있는지, 원격 작업이 허용되는지 같은 제약도 함께 확인해요. “내부 처리”라는 표현만으로 저장 위치, 연산 위치, 외부 서비스 사용 여부가 모두 정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각각을 구분해서 맞춰야 해요.

픽셀와이는 상담에서 이런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적용할 구성을 검토해요. 모든 프로젝트가 같은 방식으로 처리되거나 기존 장비에서 바로 동작한다고 전제하지 않아요.

먼저 적어 볼 질문영상의 저장·처리 위치와 외부 연결에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이 있나요?

07 · 연동 범위

결과를 찾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저장 파일에서 확인할 구간을 찾는 일과, 실시간 CCTV에 연결해 알림을 보내는 일은 요구사항이 달라요. 첫 PoC가 자료 검토용인지 운영 시스템 연동까지 포함하는지 구분해 주세요.

결과를 영상 구간과 설명으로 확인할지, 기존 화면에 표시할지, 다른 시스템에 전달할지 정해야 해요. 연동이 필요하면 담당 업체와 연결 방식, 접근 조건, 결과를 받을 형식을 확인해요. CCTV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장비와 즉시 연동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연동 전체를 묶기보다, 영상에서 필요한 근거를 확인하는 단계와 운영 연결을 검토하는 단계를 나눌 수 있어요. 어느 단계까지 진행할지는 평가 결과와 현장 조건을 보고 합의해요.

먼저 적어 볼 질문첫 결과는 누가 어떤 화면에서 확인하고, 이후 어떤 시스템과 연결해야 하나요?

첫 상담을 위한 메모

이 정도만 적어 주셔도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자료가 아직 완벽히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래 항목에서 아는 내용은 적고, 모르는 부분은 “확인 필요”라고 남겨 주세요. 영상 원본이나 민감한 내용을 먼저 첨부할 필요는 없어요.

확인할 일
어떤 장면을 왜 찾아야 하는지, 지금은 어떻게 확인하고 있는지
현재 영상
저장 파일인지 실시간 CCTV인지, 촬영 위치와 잘 보이는 부분·가려지는 부분
대표 장면
찾아야 하는 장면, 제외할 장면, 담당자도 판단하기 어려운 장면
담당자와 제약
기준을 설명할 담당자, 자료 이용·처리 위치·외부 연결의 조건
원하는 결과
구간 검토인지 화면·시스템 연동인지, 희망 일정과 우선 확인할 범위

픽셀와이는 10주 PoC를 범위 협의의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실제 일정과 결과물은 자료와 조건을 확인한 뒤 정해요. 기간만으로 연구 완료나 특정 성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프로젝트 상담

지금 가지고 있는 영상부터
설명해 주세요.

확인하고 싶은 장면과 현재 영상의 형태, 이용 조건을 알려주세요. 어디부터 검토할지 함께 정할게요.